쿠버네티스 Kubernetes 핵심 기본 설명

자동화를 위한 필수, 쿠버네티스 Kubernetes

 

 

가상머신
- 하이퍼바이저 VMWARE/ VirtualBOX 같은 곳에서 원하는 목적만큼
생성해서 사용가능/ 하드웨어에있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에 좋으나 
APP 구동시 최소 PC 자원과 OS를 매번 생성해야해서 자원이 낭비 되는 경우도 빈번

 

컨테이너
- 가상머신과 유사하나, 자체적으로 사용될 APP 이미지로 APP 자체의 사이즈와 용량만 포함 하고 단일 OS 를 APP 이 공유 하는 구조로 가상머신에 비해 어디서든 빠른 배포에 용이

 

도커
- 컨테이너를 쉽게 배포할 수 있는 서비스이자 플랫폼이며
컨테이너 이미지를 PUSH 해서 저장 해 놓고 필요할때마다 PULL 명령어로 불러서 
빠르게 배포하고 관리하지만 도커 환경에서 수많은 서버들과 앱들을 적시적소에 관리하기엔 한계가 있음

 

쿠버네티스
-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 컨테이너 조화를 위한 지휘 )
구글에서 처음 개발 되었을 때 엄청난 수의 서버를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량의 컨테이너를 관리하기 용이하다.
컨테이너 배포, 복구 자동화, 스케일링, 버전 관리 등등 많은 장점이 있다.

즉, 상황에 따라 요청된 자원을 어떻게 나눠서 배포하고 효율적이게 관리하고 오류없이 작동될수 있게끔 해주는 도구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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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노드 ( Control plane ) - 노드들의 관리하는 중심이되는 노드이다. 사용자의 kubectl 명령어를 입력받는다.
*API Server, Controller Manager, Scheduler, etcd 로 구성되어있다.

워커 노드 ( Node ) - 마스터노드에 따른 작업 단위이며 하나 이상의 파드가 포함된다.
*kubelet, kube-proxy 와 도커 설치를 기반으로 그위에 할당된 pod 들로 구성되어있다.

파드 ( pod ) - 1개 이상의 컨테이너의 집합으로 쿠버네티스에서 가장 작은 배포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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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상머신에서 설치하기

2)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설치하기

# 018 ) AWS ECR,EKS 쿠버네티스 (Kubernetes) 생성

3) 설치 없이 쿠버네티스 실습하기

Play with Kubern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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